2013년 6월16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8:34|twitter 기초단체,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정당공천 폐지. 정당,지방의회까지 장악며 ‘감나라 배나라’식의 중앙정치의 간섭 반대한다며 공천체 폐지주장. 민주당, 새누리당 이어 ‘정당공천 폐지’‥8월 全당원 투표서 당론 결정http://t.co/VO0c9Qw1Ky kws6025 08:39|twitter 유재석, 출연.. 카테고리 없음 2013.06.16
2013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15:56|twitter ‘박근혜정부’황교안 법무vs채동욱검찰,‘노무현정부 강금실vs송광수’악마의 키스. ‘국정원 사건’ 갈등 모두 상처로 법무부.검찰 난 우려‥정치적 쟁점 비화…상설특검 가속화 등 대책 거론 http://t.co/txdLncaY6m kws6025 19:11|twitter “원세훈 각본.감독,국정원 대선 굿판 .. 카테고리 없음 2013.06.14
2013년 6월13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5:51|twitter “북한의 남북 대화는 ‘중국 달래기’용 꼼수” ‘격(格)’ 논란으로 무산된 것은 북한의 전형적인 속임수에 따른 결과라고 미국의 군사전략 전문가 주장http://t.co/yfe4I9u4TX kws6025 12:40|twitter 김양건,평양서 대표단 출발하려다 ‘南수석대표 차관급’ 취소. ‘남 합의서초.. 카테고리 없음 2013.06.13
2013년 6월12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5:26|twitter 남북당국회담 성사,박정희식 통큰 결단필요‥박근혜대통령 방중전 힘들 듯. 주도권보다 先易後難의 지략으로 기초적 신뢰 구축 ‘코페르니쿠스적 전환’만이 성공의 길 http://t.co/MwE3tHjpHY kws6025 11:06|twitter 최경환“북 잘못된 행동은 DJ.노무현정권 퍼주기 정책” 최 원내..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2013년 6월11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6:33|twitter 6년만에 재개 남북장관급회담,‘김양건 아킬레스건’‥무조건 만나야. 남북, 신경전…정부, 김양건 안오면 우리 대표 ‘급’도 하향‥그러나 이전회담격 샅바싸움 고무지우개로 지우고 ‘신뢰프로세스’ 첫단추를 http://t.co/TBy0sm2sjW kws6025 11:42|twitter 역풍없는 검찰, 황교..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2013년 6월10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5:41|twitter “6년만에 재개되는 남북장관급회담,첫 세대교체 남북정상 새그림 그리기”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北대표단 경의선 육로로 방문‥의제·수석대표 합의 불발http://t.co/oM0Z87n3Fr kws6025 10:17|twitter 노태우 전 대통령, 운전기사 차명계좌 수십억 발견. 운.. 카테고리 없음 2013.06.10
2013년 6월9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2:12|twitter 오늘 닫혔던 남북의 窓 열기 시동. 南北, 판문점에서 장관급회담 실무접촉‥2년4개월만에 당국간 만남‥행정절차·의제 조율 http://t.co/Xos44WA9Aa kws6025 13:10|twitter “12일 남북 장관급회담,거시적 접근 완성‥미시적 조정中” 별다른 논쟁 없이 차분하게 실무접촉에 걸맞은.. 카테고리 없음 2013.06.09
2013년 6월7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13:00|twitter 미국“남북대화 환영…북미대화는 비핵화 전제” 그러나 북미 간 대화나 협상을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해 강조했다http://t.co/he5uK2Y9pR 카테고리 없음 2013.06.07
2013년 6월6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7:30|twitter [현충일 58돌]애국선열의 보은,以夷伐夷 버리고 尊聞行知. 전쟁을 각오하고 전쟁에 대비하는 국민만이 평화를 누릴 자격‥團生散死정신으로 무장 http://t.co/aSFYCRI0pI 카테고리 없음 2013.06.06
2013년 6월5일 Twitter 이야기 kws6025 05:28|twitter 한국 중산층, 빚·사교육비때문에 기부문화 실종. 기부참여율 ‘09년 58%→’11년 51%, 기부비율 ‘06년 0.3%→’11년 0.24%. 소득대비 기부금액 비율도 전체 계층 가운데 꼴찌http://t.co/kF8ouhDLUO kws6025 13:22|twitter 김정길,정치 떠나 시민곁 ‘바보’로‥은퇴선언 친노계 ‘폐족’ h.. 카테고리 없음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