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와 노사모 손잡는다. 지방선거이후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과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이 전격 화해와 함께 손을 잡는다. 임기 1년반을 남겨 놓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극을 달리는 이들 단체가 공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정」이다. 만일 이같은 드라마가 연출.. 카테고리 없음 2006.06.12
왜 오세훈은 최열을 택했는가? 서울시 인수위원장에 최열 환경재단이사장이 내정됐다. 그러나 지금 이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서울시민의 60%이상을 지지를 얻고 당선된 오세훈서울시장당선자는 단지 자기와 함께 환경운동을 한 관계로 영입했는가. 물론 시민단체는 우리의 사회에 올바르게 이끄는데 일조를 했다. 지금 시민단.. 카테고리 없음 2006.06.11
노통, 낙선된 자기식구 챙기기 나서 -우리는 낙선돼도 좋아 노대통령, 지방선거 낙선된 제식구 챙겨. 노무현대통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착출돼 출마했다가 낙선한 고위직 공무원에 대해 자리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지방선거후 쇄신 차원에서 개각을 단행할 방침이어서 일부 낙선자들이 다시 장관자리에 기.. 카테고리 없음 2006.06.08
월드컵이여, ‘도취’에서 ‘도약’로 아리스토파네스는 “정치는 학식이 있거나 성품이 바른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흐루시초프도 “정치인은 시냇물이 없어도 다리를 놓겠다는 공약을 한다”고 말했다. 정치에 대한 불신은 우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국민의 가장 큰 불만은 정치일 것이다. 우리는 개막된 월드컵 축구의 재.. 카테고리 없음 2006.06.07
이제 차분히 본연으로 돌아가 미래를 설계하자 이제 지방선거는 끝났다. 그러나 끝난것이 아니다. 지방선거를 이제 지방축제로 승화시켜 사회양극화로 갈라진 우리 서민을 보듬어 나아가야 한다. 우리를 향하지 않은 35%를 우리는 끌어 안아야 한다. 자만과 오만은 항상 배탈이 나게 마련이다. 내년에는 국가의 기둥을 바로 세울 국운의 날이 기다리.. 카테고리 없음 2006.06.02
盧, 지역주의구도 이용 노무현 黨창당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이다.’ 항간에는 ‘노 대통령과 코드가 잘 맞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돌출행동으로 지방선거에 많은 표를 잃었다. 특히 개혁파라 불리는 이들의 행동은 젊은층의 표를 오히려 깎아 먹어 여당에.. 카테고리 없음 2006.06.01
선거후가 더 걱정 된다 선거후가 더 걱정 된다 민의(民意)의 심판은 끝났다. 5·31지방선거는 이제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국민을 외면한 정치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각 당은 유권자의 이러한 슬기로운 선택 결과에 승복하고, 일반 국민과 시민단체 등 모두는 평상으.. 카테고리 없음 2006.05.31
Oh !! My God !! - 10 선 !! 키스할때 '오~ 마이갓' 10선 1.키스중에 내 눈을 똑바로 쳐라보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여자 2.입술을 가까이 가져가려고 하는 순간 마늘 냄새 확 풍기는 여자 3.살짝 입술만 대려고 했는데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표독스러운 여자 4.딥키스…. 설왕설래? 어디서 배운 것인지 내 입에 침 뱉는 여자 5.입술.. 카테고리 없음 2006.05.30
6월 정국 쓰나미 온다. 노대통령 탈당 중립내각구성뒤 개헌 여야 공중분해. 대선정국 혼미속으로 -盧, 강금실 유시민 중 대선후보선정. 보훈의 달인 6월에 정치권에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국은 쓰나미가 지나간후 다시 복구하기 위한 합종연행이 시작될 것이다. 이 같은 예고는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 카테고리 없음 2006.05.30
6월 정국 쓰나미 온다. 노대통령 탈당 중립내각구성뒤 개헌 여야 공중분해. 대선정국 혼미속으로 -盧, 강금실 유시민 중 대선후보선정. 보훈의 달인 6월에 정치권에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국은 쓰나미가 지나간후 다시 복구하기 위한 합종연행이 시작될 것이다. 이 같은 예고는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 카테고리 없음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