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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10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핵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국빈방문 선물보따리‘전술핵’, 26035413명 개.죽.음!!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북한이 사거리 300km인 스커드-B 탄도미사일로 1mt규모의 핵폭탄을 서울시청에 투하 할 경우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3km의 거리의 모든 것이 폭발과 동시에 "증발"합니다. 경복궁, 서울역, 을지로, 종로, 동대문, 연세대학교, 숙명여대, 용산구청, 북한산 국립공원 일부가 태양의 약 1000배의 열로 약 1에서 2초간의 빛의 방출로 인해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죽는지도 핵폭발이 일어났는지도 느낄 수 없다. 그냥 밝은 빛이 카메라 후래쉬 터지듯 반짝한 후 동시에 ‘증발’이다. 그리고 이 지역은 폭발에 의한 화구를 생성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전자장펄스(EMP)에 의해 서울및 기타 인근도시의 모든 전자장비 및 자동차 심지어 여러..

정치 2023.04.2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DJ,책에서 IMF신탁통치 해방!!​”➫“모택동, 책으로 중국 통일했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밥은 하루 먹지 않아도 괜찮고, 잠은 하루 안 자도 되지만, 책은 단 하루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중화 민주공화국을 수립한 마오쩌둥, 장제석과의 전쟁에서도 신문 쪽가리로 인민군을 교육시켰다. 특히 마오쩌둥은 장재석과의 전쟁에서 위의 손자병법을 이용했다고 한다. 한창 기세에 밀릴때는 산위로 도망가 방어만 하다가 장재석의 부대가 후퇴하면 바로 쫓아가 공격했다. 이와같이 적이 강할때는 방어를 하여 손실을 최소한 하고 적이 약하며 바로 공경하여 치명적인 손실을 가하는 것이다. 23일 ‘세계 책의 날’ 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을 전혀 다른 세계로 이끌어 주는 전령사이다. 책이란 글이나 그림을 인쇄한 종이를 겹쳐 맨 물건이다. 어렵지만 '문자 또는 그림의 수단으로 표현된 정신..

사회 2023.04.2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태영호曰“‘4·3항쟁’,김일성 폭동”➙박근혜, 반동분자 조카?!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상상도 할 수 없는 것 이상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던 제주4.3의 절대 비극적 유산을 극적으로 극복해 온 제주민들의 역사적 궤적의 귀결은 혁명적 자기 변혁을 통한 평화, 인권, 화해, 상생의 모습 자체였다.” 지난 2018년 2월22일 김대중도서관장 박명림 교수(연세대)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열린 학술 심포지엄 ‘제주 4.3의 역사적 진실과 한국 현대사에서의 의미’에서는 제주 4.3 이후, 제주도민의 진실과 화해, 포용, 상생을 위한 노력은 ‘세계보편적 치유 모델’이라며, “4.3 뒤, 모든 생명이 죽고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 제주민들은 절대 폐허를 넘어 진실, 화해, 상생을 향한 상상할 수 없는 고결성을 보여 줬다”고 했다. 그는 킬링필드, 아우슈비츠..

사회 2023.04.0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 공짜 ‘칠면조 美국빈만찬’ 없다➷三田渡(반도체)의 굴욕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국빈 방문(國賓訪問)은 국가원수가 외국 국가원수의 초청을 받아 외국을 공식으로 방문하는 일을 일컫는다. 워싱턴 D.C.로의 국빈 방문은 미국의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미국 연방 정부 수반으로 있을 때의 초청이 있을 때에만 이루어진다. 백악관이 국빈 방문으로 초청한 외국 국가원수에게 대접하는 만찬의 단가는 때에 따라 다른데, 2009년 9월에 인도의 총리 만모한 싱이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6억 8천 2백만 원이 들어 한 명당 2백만 원이었고, 2011년 10월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이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만찬 비용으로 2억 4천 2백만 원이 들어 한 명당 120만 원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26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3월 7일(..

정치 2023.03.3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오무라스 굴욕 朝貢’➙‘간도 쓸개도 빼놓은’鼈主簿傳 智慧 그립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농기구·농우·종자·식량이란 것은 모두가 백성들의 생존 기반인데 이것들을 모조리 빼앗아 상국의 군대에 공급하면 아국의 잔존한 백성들은 거듭 기아 상태에 빠져 소멸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제가 이 점을 참으로 민망히 여기고 있사오니, 폐하께서 밝게 살펴주시기만 간곡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고려 원종12년(1271년 3월)에 朝貢에 대해 기록된 다. 조공은 한 집단이 다른 집단과 서로 예물을 바치는 무역 행위를 말하며 유럽의 경우에는 트리뷰트(Tribute)라고 부른다. 14세기 말 몽골족의 원나라를 대신하여 중국 대륙의 새로운 지배자로 등장한 명나라는 주변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조공책봉 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한족(漢族)을 중심으로 한 국제질서 곧 중화주의(中華主義)를 완성하기 ..

정치 2023.03.19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인생대박’로또,조작?➽美,투명성제고 당첨자 공개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어느 술집에서 나눠준 소주 판촉용 로또가 발단이 된다. 버려진 로또는 바람을 타고, 군용 지프에 실려 최전방 육군부대에 도착한다. 로또를 주운 말년 병장 천우(고경표 분)는 티브이(TV)로 로또 추첨을 보다가 기절하고 만다. 당첨금은 57억 원이었다. 그러나 경계근무 중 책을 읽다가 책장 사이에 고이 모셔둔 로또가 또 바람을 타고 북으로 날아가버린다. 로또를 주운 용호(이이경)는 대남 해킹 담당 철진(김민호)에게 종이 쪼가리의 정체를 듣고 나서 천우를 만나 협상을 시작한다. 공산당 입장에서는 남조선 인민의 고혈을 쥐어짜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겠지만 평범한 인민군 병사들에게는 다르다. 오히려 남한 병사보다 더 절실할 수 있다. 이들은 당첨금 배분을 위해 '공동급수구역'에 3대3으..

경제 2023.03.1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 당선 1년만에 국민의힘➷청와대출장소‥국민의 짐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지 오늘 1년이다. 8일 국민의힘 새 대표가 된 김기현 대표가 대통령이 국정 전념토록 하도록 당이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를 보면 야대여소 정국을 협치로 가지 않고 대통령의 호위총관으로 나서며 레임덕을 방어하고 垂簾聽政(수렴청정)을 하게 해 당을 청와대 출장소로 운영하게 될 것 같다. 더 나아가 퇴임후에도 친윤 수장으로 행세해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로를 걷지 않겠다는 것이다. 당내에서조차 ‘윤 대통령을 철통같이 보위할 친위 정당’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어 국민의 힘은 국민의 짐으로 전락하면서 미래가 없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100% 당원투표로 선출하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마련해 당대표,..

정치 2023.03.1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驚蟄]윤석열發‘日 求乞외교’➘‘박정희 독도 폭파로 개구리 다시 땅속으로!’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절기의 하나이며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고,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여러 세시기(歲時記)를 보면, 이 시기에 농촌에서는 개구리의 알이 몸을 보한다고 하여, 논이나 물이 괸 곳을 찾아가 건져 먹는다고 하였다. 또 흙일을 하면 일년내내 탈이 없다고 하여 담을 쌓거나,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벽을 바른다고 하였다. 보리싹의 성장상태를 보고 1년의 풍흉(豊凶)을 점치기도 하였으며, 단풍나무를 베어 나무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면 위병과 성병에 효과가 있..

사회 2023.03.0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자유시장경제’ 물가 폭탄,“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DJ‘대중경제론’答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만약 민간 경제주체가 정부가 발표하는 정책까지도 고려해 미래의 물가상승 등을 예측하는 합리적 기대를 한다면, 단기적인 상황에서도 정부의 팽창정책은 물가상승률만 높이고 실업은 전혀 줄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정책무력성’ 명제라고 한다.” 1970년대 루카스 시카고 대 경제학부 교수가 새롭게 제시한 합리적 기대이론(Rational expectations)이다. 그는 경제 주체를 외딴 섬에 격리된 각각의 로빈슨 크루소로 설명하며, 이들 각각에게 본토에서 돈을 보내면 자신에게만 돈이 생겼다고 생각해 경제를 활성화시키지만, 경제 활동 과정에서 본토의 정책임을 깨달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는 고전학파적 설명으로 기존 케인즈학파 경제학이 아닌 미시경제학적 토대의 고전학파 ..

경제 2023.02.0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입닥치高’ 마스크!!➫2년3개월 만 돌아온 숨 쉴 자유?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지난 2020년 10월 정부 차원에서 의무 착용한 마스크가 27개월여 만에 입가에서 떠나간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국민들이 스스로 마스크를 썼던 기간까지 포함하면 만 3년에 가깝다. 지난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같은 해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이어 대부분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지게 되면서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마스크는 원래 할로윈(halloween)이나 가장 무도회에서 변장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얼굴 가리개의 총칭이다. 16, 17세기에는 밤에 거리로 나갈 때 신분을 감추는 변장의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미국 식민지 시대에는 낮에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유행하기도 했는데 이것을 루(loo)라고 불..

사회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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