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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모로코 오지 산악 지진 死鬪속 MB, 뻔뻔한 오지 여행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모로코 군인 및 구호 팀들은 트럭과 헬리콥터로 규모 6.8 강진에 2400여 명이 사망한 오지 산악 소도시들 현장에 닿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추징금 57억8천만원이 확정됐다가 윤석열 대통령 은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죄·성찰 대신 “오지 여행 하고 왔다”고 농담을 던져 아직도 자기죄를 모르는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린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에서 “수년 동안 오지 여행을 하느라고 여러분을 볼 수가 없었다”며 “작년 연말에 긴 여행에서 돌아와서 지금 중소기업인들을 한자리에서 처음 뵙는다”고 말을 뗐다. 뇌물·횡령 혐의로 구속..

정치 2023.09.1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바이든의 푸들’ 윤석열 대통령➷MB ‘미친소’ 부메랑!!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푸들(영어: poodle)은 개의 품종 중 하나이며, 프랑스의 국견이다. 과거의 푸들은 사냥개였다. 원산지는 독일이고,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 의해 인기를 얻어 널리 퍼져나갔다. 주인의 감정을 굉장히 많이 공유해서, 노인들에게는 남은 인생을 함께하자는 의미의 개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푸들의 죽음에 바치는 비가라는 소설이 있을 정도로 푸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의 푸들’이란 표현은 특정국 지도자에게 무비판적으로 ‘충성’하는 외국 정상을 조롱하는 표현이다. ‘부시의 푸들’ 오명을 들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다. 고이즈미를 이은 아베 총리의 미국 비위 맞추기는 압권이다. 2017년 11월 일본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치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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