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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평화유지군 창시 우크라이나➨“유엔 無用之物!!”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우크라이나 내전이 시작된 이후 총 사망자 수가 5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중 어린이 545명을 포함해 최소 9,444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실제로 그 숫자는 더 높을 수 있다고도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이는 6.25 전쟁 국군 사망자수 13만7899명, 실종자수 2만 4495명, 유엔참전 군인 사망자수 약 5만8000명등 약 20만명 보다 2.5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러한 가운데 2002년 12월 11일 유엔 총회 결의안 57/129호에 의해 우크라이나 평화유지군 협회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유엔 총회에 공식 요청을 한 후 지정된 ‘국제 유엔 평화 유지군의 날’이 5월29일이다.그러나 유엔 평화 유지군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사상자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우크라이..

국제 2024.05.29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벌이 사라지면 식량도 사라진다”➘올해 꿀벌 180억 마리 사라져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2021년 겨울에는 78억 마리. 지난해 9~11월에는 100억 마리, 올 초에는 140억 마리가 실종됐다. 꿀벌의 이야기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사실 꿀벌 집단 실종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같은 꿀벌군집 붕괴현상(CCD)이 처음 보고된 건 2006년 미국 플로리다. 우리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2021~2022년 겨울 전남 해남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꿀벌 실종은 식량 안보와 직결된다. 100대 농작물의 70% 이상은 꿀벌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전세계적으로는 최대 5770억달러, 국내에서만 6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꿀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흉작’이 될 것이라는 전..

사회 2023.05.2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기후 재앙, 지구공멸 부글 지글~~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인간의 지위는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 특히 기온상승이 일어나면 모두 폭력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기후 변화가 일어나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폭력을 가할 확률이 높아진다. 기온이 올라가면 자살 및 자살 시도가 증가한다.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가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기온이 상승하면 집단에 대한 개인의 폭력도 잦아진다고 한다. 역시 기온 상승에 따라 경찰 한 사람이 대중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도 늘어난다. 도시, 국가에서도 기온 상승에 따라 전쟁이나 사회 붕괴로 이어지는 폭력이 늘었다고 점이다. 날이 너무 더워지면 경찰은 교통 딱지를 떼지 않고, 그 결과 이런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은 과속한다. 날이 너무 더우면 식품 안전 검사관이 실사를 나가는 빈도가 줄어든다. 이처럼 기온 상..

사회 2023.05.2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보며 유엔 無用之物이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우리 연합국 국민들은 우리 일생 중에 두 번이나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인류에 가져온 전쟁의 불행에서 다음 세대를 구하고,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 및 가치, 남녀 및 대소 각국의 평등권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며, 정의와 조약 및 기타 국제법의 연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의무에 대한 존중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조건을 확립하며, 더 많은 자유 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생활 수준의 향상을 촉진할 것을 결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관용을 실천하고 선량한 이웃으로서 상호간 평화롭게 같이 생활하며,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우리들의 힘을 합하며, 공동 이익을 위한 경우 이외에는 무력을 사용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원칙의 수락과 방법의 설정에 의하여, 보장하고, 모든 국민..

정치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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