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최익현선생을 다시 되새겨 본다 우리 따인 독도를 같고 한 일간의 협상에 대해 본인은 최익현선생님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우리의 외교는 굴욕적이다. 우리 땅을 같고 왜 협상을 하는가. 일본은 다음에 또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굴욕적인 외교, 이같은 외교가 386세대의 정치인가. 말로는 자주외교를 외친 .. 카테고리 없음 2006.04.22
경기연합 축 개설 회원님, 우리 경기연합 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카페에서 서로 뭉쳐 카페회원을 늘립시다. 그리하여 내년 12월19일 청와대 광장에서 축포를 터트립시다. 이럴려면 회원여러분께서 회원 배가운동을 전개합시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06.04.21
상쾌한 날씨 우리도 이젠 밝게 웃자 찬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에는 항상 따듯한 햇살이 찾아 옵니다. 바로 오늘 아침이 왔군요. 너무 상쾌합니다. 커피한 잔 마시며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을 생각하면서... 카테고리 없음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