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항상 우리 곁에 좀 쌀쌀하지만 좋은 일요일입니다. 목련도 이젠 질 준비를 하군요. 우리는 늘 목련꽃처러 환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중학교때 불렀던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텔의 편지를 읽노라......]의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또 우리의 대중가요 [목련꽃이 필때면 생각나는 그사람............]가사와 같이 우리 동.. 카테고리 없음 2006.04.16
잔인한 달 4월도 중반 잔인한 달 4월도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잔인한 달이라 그런지 잘나가던 한나라당도 한방 먹고 흔들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항상 자만하지 말고 한발 한발 가자고 했습니다. 오만과 자만은 큰 탈을 가지고 옵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출발합시다. 주말에도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환.. 카테고리 없음 2006.04.15
오세훈 강풍 드디어 불다 오풍 거세, 오세훈 45.3% 강금실 36.2% 강금실 '인물' vs 오세훈 '정당' 강금실·오세훈 '자기 목소리' 눈길 오세훈 "탄핵 찬성 옳았다" 강금실 "오세훈 '탄핵찬성' 발언 잘못" 서울시장 가상대결 결과 오세훈 전 의원의 지지율이 한 주 동안 급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 카테고리 없음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