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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22세기 가장 먼저 사라지는 나라➷‘대한민국’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22세기, 지구상에서 먼저 사라질 나라로 꼽힌 대한민국. 인구가 줄어들면 경쟁이 줄어들어 삶의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 했던 전망은 감쪽같이 사라진다. 지금은 누구나 출산장려를 외치지만 저출산을 독려했던 것이 불과 20여 년 전이다” 문재인 전대통령이 휴가때 읽는 책으로 유명한 『명견만리』시리즈 나오는 ‘인구쇼크의 시나리오’다. 22세기에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22세기에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로 따졌을 때 2100년이면 우리나라 인구는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2500년이면 전체 인구는 33만명으로 급격히 줄어든다. 유엔미래포럼에서도 오는 2305년이면 한국은 남자 2만..

사회 2023.07.11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윤석열發‘난민 포비아’➽“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인종, 피부색, 가문 또는 민족이나 종족의 기원에 근거를 둔 어떠한 구별, 배척, 제한 또는 우선권을 말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또는 기타 어떠한 공공생활의 분야에 있어서든 평등하게 인권과 기본적 자유의 인정, 향유 또는 행사를 무효화시키거나 침해하는 목적 또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고 유엔 인종차별 협약이 정의한 ‘인종차별’(제1조)은 고 명시했다. 한국은 1978년 협약에 가입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5일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한국 인권문제에 대해 “한국사회에서 이주민들이 노동력을 제공해 국가의 부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그에 따른 대가를 공정하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인종과 피부색, 민족과 사회계층에 따라 명확하게 국가의 부를 향유하는 사람과 ..

사회 2023.06.2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박근혜 탄핵 지지율➽국민의힘 총선,‘윤석열 이름표’ 떼고 현철‘사랑의 이름표’ 단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박근혜 대통령 전야 2016년 10월, 지지율 27%였다. 7년만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7%로 하락했다. 중도층, 무당층이 왜 등을 돌리는지 반성하고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식물정권이 될 것이라고 여당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특히 여당의 텃밭이라고 하는 대구 경북에서 16%p빠지는 상황에서 1년 남겨놓은 내년 총선에서 텃밭을 갈아 엎을 수 있다. 그래서 내년 총선에서 여당후보들은 윤석열이란 석자의 이름을 버리고 각자도생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2일 발표한 '내년 총선에 어느 정당에 투표할 예정인가' 물었더니 민주당 5..

정치 2023.04.1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역사야, 너는 대한민국 뿌리 임시정부 수립일 재건이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우리 이미 이민족의 노예 아니오 또한 전제정치하의 백성 아니라 독립국 민주정치 자유민이니 동포여 소리쳐서 만세 불러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만만세 대한민국 임시정부 만만세” 4월11일, 우리를 비롯 젊은세대들은 4.11을 잃어가고 있다. 4.11은 바로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진 ‘임시정부 수립일’이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영어: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1919년 ~ 1948년)는 1919년 3월 1일 경성(京城)에서 선포된 3·1 독립선언에 기초하여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 침탈과 식민 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9년 4월 11일 중화민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사회 2023.04.11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 ‘맬더스 인구론’vs‘다이아몬드 총균쇠’➦“대한민국, 땅만 있고 사람 없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인구는 2, 4, 8배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식량생산은 2, 3, 4의 산술급수식으로 증가, 전쟁·질병 등의 적극적인 계몽이나 교육 없이는 빈곤의 악순환과 파국을 가져올 뿐이라는 비관적 미래관이다.』 인구와 경제 간 상관관계 정리로 ‘맬더스 인구론’이 유명하다. 맬더스 출생 직전인 1750년 8억 수준이던 세계 인구는 270년 만인 현재, 10배 규모인 80억명 수준에 육박해 있다. 환경오염, 자원 남용과 지구 온난화 등 인구증가의 폐해로 현재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몰론 맬더스의 예언은 빗나갔다. ‘총균쇠’의 작가인 다이아몬드 교수는 “중국, 인도처럼 가난한 나라들이 선진국과 같은 소비 수준에 이르게 되면 세계는 (선진국 수준으로 소비할) 75억명의 인구를 감..

사회 2023.03.27

“‘답하라! 천안함 772호’,끝내 6인의 장병,귀환하지 않았다”

홈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일반기사 //--> “‘답하라! 천안함 772호’, 끝내 6인의 장병,귀환하지 않았다” 전사자가족협, 수색 종료ㆍ장례시작 합의 2010년 04월 25일 (일) 04:20:32 사회팀 soc@sisatodaynews.co.kr 결국 바다에 간 남편,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지난 15일 천안함 함미가 인양된 데 이어 2..

카테고리 없음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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