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 상속세 0원,노블레스 오블리주?’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노전대통령 상속세 0원,노블레스 오블리주?’ 정부,노 전대통령 사저 몰수해야 한다는 여론 높아 2009년 12월 15일 (화) 10:49:06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내가 돈을 버는 가장 큰 목적은 세금을 내기 위해서다. 국세청에 가능한 많은 .. 카테고리 없음 2009.12.15
‘청와대,일해재단으로 옮겨라’ //--> ‘청와대,일해재단으로 옮겨라’ 풍수가 최창조 전서울대교수‘세종시논란’밝혀 2009년 12월 14일 (월) 09:47:41 김진의 기자 infinew3@sisatodaynews.co.kr ―왜 청와대를 옮겨야 합니까. "청와대는 조선총독부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齊藤實)가 1927년 지은 겁니다. 그가 서울에 도착해서 처음 받은 게 강우.. 카테고리 없음 2009.12.14
'MBC,左에서 중도실용으로' //--> ‘MBC,左에서 중도실용으로’ 차기사장 구영회 MBC미술센터 사장 물망 2009년 12월 09일 (수) 13:13:26 김현석 infinew2@sisatodaynews.co.kr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엄기영 사장과 이사 및 감사 등 MBC 임원 8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를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9.. 카테고리 없음 2009.12.09
지금 남한은 ‘세작천국’ cnb저널 홈 > 칼럼 [ 제82호] / 등록일 : 2008-09-02 15:52:03 지금 남한은 ‘세작천국’ 청와대 내에도 세작이 침투 중? ⓒ2008 CNBNEWS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간첩 3만여 명 곳곳 누벼’ ‘정당·군부·총리실까지 침투’… 이는 지난 1970년대 동독 슈타지(국가보위부)가 서독에서 대규모로 펼쳤던 .. 새 카테고리 2009.12.08
박근혜, 2002년 방북행적 의혹확산 박근혜, 2002년 방북행적 의혹확산 조회(216) [CNBNEWS 2006-11-23 10:35:18]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제기한 ‘북핵 특사’ ‘대륙횡단철도개설’ 등 대북정책에 대해 일부에서는 박 전 대표의 기존 반공노선이 전향한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대륙횡단철도와 관련, 그.. 카테고리 없음 2009.12.01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원섭 편집인과 첫 만남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첫 언론과의 만남 2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김원섭 CNBNEWS 겸 CNB저널 편집국장과 첫 취임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 수석 부의장은 2001년 민주국민당 최고위원에서 ? 김성호 기자 / 2008-09-02 22:59:48 ▲ (사진=김.. 새 카테고리 2009.11.27
최태민,유신시대 辛旽(신돈)’…박근.. [CNB저널보도]‘최태민,유신시대 辛旽(신돈)’…박근.. 최태민 특이사항은 7개 이름 사용…정-관-재계 전방위 로비 김원섭 기자 / 2007-07-04 04:17:27 ▲ 1976년 박정희 대통령(왼쪽)이 대한구국선교단 야간진료센터를 방문, 최태민 총재(오른쪽)와 얘기를 나누는 장면. 가운데는 박근혜 대한구국선교단 명예.. 새 카테고리 2009.11.27
정보는 경쟁력, 그래서 국가기둥 바로 세워야 [ 제92호] / 등록일 : 2008-11-11 13:47:10 정보는 경쟁력, 그래서 국가기둥 바로 세워야 ⓒ2008 CNBNEWS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조조의 83만 대군이 군사적으로 열세였던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에게 대패한 적벽대전은 엄격하게 말하면 정보 전쟁이었다.” 이같이 삼국지에서는 정보를 다룰 줄 아는 자.. 카테고리 없음 2009.11.26
‘기축년 국운은 문화 콘텐츠다’ [ 제99호] / 등록일 : 2008-12-30 14:30:23 ‘기축년 국운은 문화 콘텐츠다’ ⓒ2008 CNBNEWS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10년 만에 정권이 교체된 무자년, 그야말로 사회계층이 좌우충돌하는 한 해였다. 그래서 한마디로 送舊-迎新이란 말로 떨어버리고 기축년을 맞아야 한다. 십이지수 중에서 소띠는 번영을.. 카테고리 없음 2009.11.19
‘특목고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뭐꼬?’ ‘특목고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뭐꼬?’ ‘유교무류’(有敎無類) , 이는 논어의 위령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는 실제로 그에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최소한도의 예의만 지키면 신분의 고하, 재산의 많고 적음과 나이의 고하를 묻지 않고 받아들였다. 즉 신분과 계급의 차별이 엄격했던 3천년 전에 .. 카테고리 없음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