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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 ‘1.21사태’56년➷尹선제타격,兵者 不可不察也!!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박정희 목가지를 따러 왔수다”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철조망을 절단하고 남측으로 넘어와 지난 1968년 1월21일 밤에 세검정에서 붙잡힌 북한 124군 소속 특수부대 김신조가 한 말이다. 박 전대통령은 그 당시 1월26일 긴급합동 안보비상회의에서 “북한 공작원들이 청와대 앞까지 침투할 때까지 뭣들 한 겁니까. 중앙정보부장과 공군참모총장은 보복 계획을 세우세요.”라고 지시했다. 1·21 사태 직후 예비군 제도가 생겼다. 주민등록증이 발급됐다. 3사관학교가 들어섰다. 군 장병들의 제대가 6개월 미뤄졌고, 실미도 부대(684부대)가 생겼다. 그로부터 56년 지금 ‘1·21 사태’의 부메랑이 온다. 대통령실 하늘 뚫리고 ‘주적, 이란’ 안보 상태가 그야말로 아수라백..

사회 2024.01.21

‘노무현 전대통령 상속세 0원,노블레스 오블리주?’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노전대통령 상속세 0원,노블레스 오블리주?’ 정부,노 전대통령 사저 몰수해야 한다는 여론 높아 2009년 12월 15일 (화) 10:49:06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내가 돈을 버는 가장 큰 목적은 세금을 내기 위해서다. 국세청에 가능한 많은 ..

카테고리 없음 2009.12.15

이명박,노사모 벤치마킹 하라…친위대 많지만 호위총관 없다

김원섭 기자 / 2007-05-29 05:19:20 ⓒ2007 CNBNEWS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제 각 대선예비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중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8개월째 변함없이 1,2위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李와 박은 오늘(28일) 지상파를 통해 정책토론회를 열..

카테고리 없음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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