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노회찬 寸鐵殺人이 그립다”➥노회찬 진보당 부활을~~

능산선생 2024. 7. 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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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지난 2018년 7월23일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유서다.

사람들이 노회찬을 좋아했던 이유는 푸근한 인상 그대로 인간미가 넘쳤기 때문이다. 자신의 콤플렉스라고 할 수 도 있는 적은 머리숱과 늦은 결혼으로 인해 자녀가 없는 부분에 대한 무례한 업급까지도 그는 웃으며 넘겼다. 공격하되 선을 넘지 않았다. 그를 상징하는 ‘촌철살인’은 인간다움이 배경이었다. 노회찬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정치인이자 동시에 ‘따뜻한 사람’이었다.

노회찬은 얕은 지식을 내세우며 아는 척 하는 인물이 아니었고,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거인’이라고 불렀다. 노회찬이 속안 정당은 작았지만 노회찬의 영향력과 존재감은 그 어떤 공룡 정당과 싸워도 이길 정도였다.

노회찬 정신을 계승한다며 고인을 이용하고, 지금도 ‘노회찬’이라는 이름을 마음껏 사용하는 정의당, 하지만 점점 노회찬과 관련이 없는 정당이 되면서 ‘노회찬이 그립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노획한 심상정 대표, 그는 정의당을 두 번 죽였다고 할 수 있다. 지난 3월 9일 치러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48.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7.8%, ▲심상정 정의당 2.4%로 0.7%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지난 2018년 7월23일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유서를 통해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고 말했다.

특히 노 전의원은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고 신앙적 양심고백을 했다.

사람들이 노회찬을 좋아했던 이유는 푸근한 인상 그대로 인간미가 넘쳤기 때문이다. 자신의 콤플렉스라고 할 수 도 있는 적은 머리숱과 늦은 결혼으로 인해 자녀가 없는 부분에 대한 무례한 업급까지도 그는 웃으며 넘겼다. 공격하되 선을 넘지 않았다. 그를 상징하는 ‘촌철살인’은 인간 다움이 배경이었다. 노회찬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정치인이자 동시에 ‘따뜻한 사람’이었다.

노회찬은 얕은 지식을 내세우며 아는 척 하는 인물이 아니었고,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거인’이라고 불렀다. 노회찬이 속안 정당은 작았지만 노회찬의 영향력과 존재감은 그 어떤 공룡 정당과 싸워도 이길 정도였다.

노회찬 정신을 계승한다며 고인을 이용하던 심상정표 정의당은 정의는 사라지면서 폭삭 망해고 말았다. 특히 정의당은 여성주의계 지분이 커지면서 점점 여성을 위한 정당으로 변했다.

심상정 전대표는 진보를 두 번 죽이기 말고 뱃지를 떼고 집으로 돌아갔다. 특히 민중 혈세로 빨아먹는 연금도 民衆을 위해 반납해야 한다.

이제 정의당은 죽었다. 당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진보의 대부인 여운형 선생을 두 번 죽이고 怒하게 한다.

정의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노회찬을 믿고 좋아했다. 노회찬이 정의당의 상징었음은 지금의 모습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평생 노동자와 약자의 벗이었던 노회찬, 지금 정의당에서는 누가 이 역학을 하고 있나?  이 난국속에세 그의 寸鐵殺人이 그립다.

사망선고를 내려진 정의당, 노회찬이 還生하던지 아니면 이석기의 復歸를 念할 수 밖에 없다. 정의당의 현실을 보면 전두환 군부에 의해 1981년 1월 민주정의당을 창당한 민주정의당이 지금 생각난다.

民衆은 지금 윤석열 검찰 독재를 막기위해 노회찬發 ‘진보당’부활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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