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목 목요일. 트튼한 국가건설을 위해 나무를 심자 오늘은 목요일이자 식목일이다. 공휴일에서 제외됐지만 국토를 푸르게 하는 날이다. 우리는 튼튼한 국가 재건을 위해 나무를 심어야 한다. 그것도 우리의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줄수 있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 우리는 나무를 심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심은 나무를 가꿀수 있어야 한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06.04.05
인터넷 언론에 미래가 있는가?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인터넷 매체의 위력이 대단하다. 수적으로 많은 인터넷 매체가 등장했고 질적으로도 엄청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위세를 떨친 다양한 대안언론들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흑인의 의사를 대변하는 흑인..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선동적 교육양극화 주장보다 올바른 교육격차 해소책이 중요하다 청와대 교육양극화 특별기획에 의하면 교육양극화란 잘 사는 20% 국민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좋은 대학에 가고 잘못 사는 80%의 국민은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해서 좋은 대학 못가는 두개의 극단적 집단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말인 듯싶다.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해 보이는 말이지만, 씹어 볼수록 바른 말(正.. 카테고리 없음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