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루저’서 ‘위너’로의 길은?”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세종시’, ‘루저’서 ‘위너’로의 길은?” “貿易之人間으로 ‘장보고’같은 글로벌리더 발휘할때” 2010년 02월 06일 (토) 04:56:31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시사투데이뉴스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병인년 새해.. 정치 2010.02.06
“자족형 명품도시, 그레이트코리아로 ‘雄飛’” “자족형 명품도시, 그레이트코리아로 ‘雄飛’” 세종시,産苦끝에 태어난 玉童子…잘키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2010년 01월 12일 (화) 05:59:21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이글은 지난 1961년 E.H.Car.. 카테고리 없음 2010.01.14
“좌파여,‘묻지마연합’으로 풀뿌리민주주의 죽이지마라”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좌파여,‘묻지마연합’으로 풀뿌리민주주의 죽이지마라” ‘지방선거,정권교체아닌 지방자치’…‘좌파,선거 정권수단 악용 말아야’ 2010년 01월 07일 (목) 06:08:16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기존의 중앙집.. 새 카테고리 2010.01.12
‘청와대,일해재단으로 옮겨라’ //--> ‘청와대,일해재단으로 옮겨라’ 풍수가 최창조 전서울대교수‘세종시논란’밝혀 2009년 12월 14일 (월) 09:47:41 김진의 기자 infinew3@sisatodaynews.co.kr ―왜 청와대를 옮겨야 합니까. "청와대는 조선총독부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齊藤實)가 1927년 지은 겁니다. 그가 서울에 도착해서 처음 받은 게 강우.. 카테고리 없음 2009.12.14
박근혜, 2002년 방북행적 의혹확산 박근혜, 2002년 방북행적 의혹확산 조회(216) [CNBNEWS 2006-11-23 10:35:18]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제기한 ‘북핵 특사’ ‘대륙횡단철도개설’ 등 대북정책에 대해 일부에서는 박 전 대표의 기존 반공노선이 전향한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대륙횡단철도와 관련, 그.. 카테고리 없음 2009.12.01
최태민,유신시대 辛旽(신돈)’…박근.. [CNB저널보도]‘최태민,유신시대 辛旽(신돈)’…박근.. 최태민 특이사항은 7개 이름 사용…정-관-재계 전방위 로비 김원섭 기자 / 2007-07-04 04:17:27 ▲ 1976년 박정희 대통령(왼쪽)이 대한구국선교단 야간진료센터를 방문, 최태민 총재(오른쪽)와 얘기를 나누는 장면. 가운데는 박근혜 대한구국선교단 명예.. 새 카테고리 2009.11.27
‘박근혜의 힘’,4.29재보선 미워도 다시한번 ‘박근혜의 힘’,4.29재보선 미워도 다시한번 박전대표,‘4.29’통해 내년 지방선거 대권고지 점령 / 2009-03-15 05:16:28 ▲ (CNB포토뱅크) ⓒ2009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대전은요?’ 지난 2006년 지방선거때 서울 유세에서 괴한 한테 얼굴에 칼 테러를 당하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수술받고 중.. 카테고리 없음 2009.03.15
'거대공룡 한나라당은 식물黨’…‘MB,개혁 힘들다’ '거대공룡 한나라당은 식물黨’…‘MB,개혁 힘들다’ 김원섭 편집국장 / 2009-03-09 05:16:42 ▲ 김원섭 편집국장 ⓒ2009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국민은 미래를 가고 있는데 정치권은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화합 속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분노와 증오와 거짓의 정치로 우리 사회를 선진화 .. 카테고리 없음 2009.03.09
’이재오,그가 연말 돌아온다’ ’이재오,그가 연말 돌아온다’ 초대 무임소장관 임명, 개헌.대운하 전도사 ▲ (CNB포토뱅크) ⓒ2008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1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명박정부. 그러나 지금 MB정부 출범 8개월을 맞아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에 머물고 있으.. 카테고리 없음 2008.09.29
이명박,노사모 벤치마킹 하라…친위대 많지만 호위총관 없다 김원섭 기자 / 2007-05-29 05:19:20 ⓒ2007 CNBNEWS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제 각 대선예비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중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8개월째 변함없이 1,2위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李와 박은 오늘(28일) 지상파를 통해 정책토론회를 열.. 카테고리 없음 200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