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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대통령 호위무사➨‘제주 4·3은 김일성 지시’ 탈북자 태영호,以夷制夷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지난 2006년 8월 21일 방송된 MBC 월화극 ‘주몽’에서는 부여궁으로 돌아온 주몽이 금와왕(전광렬 분)으로부터 호위총관(송일국 분)의 직책을 수여받아 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호위총관의 신분으로 금와왕의 안위와 함께 호위무관들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 주몽은 무예 수련 과정에서 남다른 통솔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로부터 17년만에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호위총관으로 나서며 레임덕을 방어하고 垂簾聽政(수렴청정)을 하게 해 당을 청와대 출장소로 운영하게 된다. 더 나아가 퇴임후에도 친윤 수장으로 행세해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로를 걷지 않겠다는 것이다. 당내에서조차 ‘윤 대통령을 철통같이 보위할 친위 정당’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어 국민의 ..

정치 2023.05.0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태영호曰“‘4·3항쟁’,김일성 폭동”➙박근혜, 반동분자 조카?!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상상도 할 수 없는 것 이상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던 제주4.3의 절대 비극적 유산을 극적으로 극복해 온 제주민들의 역사적 궤적의 귀결은 혁명적 자기 변혁을 통한 평화, 인권, 화해, 상생의 모습 자체였다.” 지난 2018년 2월22일 김대중도서관장 박명림 교수(연세대)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열린 학술 심포지엄 ‘제주 4.3의 역사적 진실과 한국 현대사에서의 의미’에서는 제주 4.3 이후, 제주도민의 진실과 화해, 포용, 상생을 위한 노력은 ‘세계보편적 치유 모델’이라며, “4.3 뒤, 모든 생명이 죽고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 제주민들은 절대 폐허를 넘어 진실, 화해, 상생을 향한 상상할 수 없는 고결성을 보여 줬다”고 했다. 그는 킬링필드, 아우슈비츠..

사회 2023.04.0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尹核觀 국빈방문 선물보따리‘전술핵’➦수도권 불바다, 26035413명 개.죽.음!!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북한이 사거리 300km인 스커드-B 탄도미사일로 1mt규모의 핵폭탄을 서울시청에 투하 할 경우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3km의 거리의 모든 것이 폭발과 동시에 "증발"합니다. 경복궁, 서울역, 을지로, 종로, 동대문, 연세대학교, 숙명여대, 용산구청, 북한산 국립공원 일부가 태양의 약 1000배의 열로 약 1에서 2초간의 빛의 방출로 인해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죽는지도 핵폭발이 일어났는지도 느낄 수 없다. 그냥 밝은 빛이 카메라 후래쉬 터지듯 반짝한 후 동시에 ‘증발’이다. 그리고 이 지역은 폭발에 의한 화구를 생성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전자장펄스(EMP)에 의해 서울및 기타 인근도시의 모든 전자장비 및 자동차 심지어 여러..

사회 2023.04.0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윤‘간첩’曰,보수.입법.사법.행정 3部 암약하고 있다➨강남좌파 실상, 세작 해방구?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나라에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북한이 민주노총 반정부 투쟁 선동 지령을 내렸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령부)를 방문해 “적극적인 방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에 위치한 방첩사령부를 찾아 “지난해 11월 부대 명칭 개정 이후 방첩사령부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이 국군 방첩과 군사보안 업무를 맡는 방첩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대통령이 방첩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31년만이라고 한다. 지난 ..

정치 2023.03.25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4.3 北조정’태영호 막말. ‘제2 이수근?’vs‘세작?’➘강남 좌파 실상!!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국회에 까지 북괴간첩이 침투해서 암약했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밝히면 숨길게 뭐 있갔시오. 지난 1969년 5월 13일 박정희 정권 시절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항간 떠돌던 소문을 몹시 불쾌한 표정으로 발표하면서 “김일성이 미국 정찰기를 떨어뜨리고 별의별 수를 다써서 간첩을 침투시키고 있는 것은 전쟁준비를 끝냈다는 얘기다. 이런 판국에 있는 것을 없는 것처럼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꾸밀 필요가 없다”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 13명 중 8명으로 추리는 1차 컷오프를 통과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갑)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4.3사건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태 의원은 북한 출신으로, 주 영국 북..

정치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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