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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23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북극곰의 눈물’➘세계 기후 재앙의 신호탄!!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북극곰은 무려 9일 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을 친다. 그래서 북극곰의 털은 두겹으로 되어 있다. 바깥쪽의 털은 북극곰이 바다에 들어갔을 때 안쪽 털이 젖지 않도록 막아준다. 덕분에 북극곰은 수영을 하고 나와서 한번 빠르게 몸을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27일은 국제 북극곰의 날이다. 이는 북극곰에 대한 인식과 그들이 직면한 위협을 환기하기 위한 날로 국제 북극곰 보호단체 '북극곰 인터내셔널'에 의해 알려졌다. 올해로 15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추운 겨울에 사는 동물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대다수가 북극곰을 떠올린다. 그 중에서도 하얀 북극곰이다. 하지만 지구의 온난화로 해수의 온도가 상승해 얼음은 줄어들고 그에 따라 얼음 위에서 생활하는 물개의 개체수가 줄..

사회 2023.02.2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후쿠시마 오염수,400여일後 한반도 덮다!➨尹정부‘세월이 약이 겠지요!’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지난 2021년 8월5일 한 지방지와 인터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윤 후보는 뒤늦게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고 수습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대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그 당시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을 향해 "한 분은 하시는 발언마다 갈팡질팡하고 대변인 해설이 붙고 왜곡됐다고 기자들 핑계나 댄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중차대한 자리“라..

정치 2023.01.2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정진석曰“조선, 일본군 침략으로 망한 것 아냐...백성 고혈 빤 조선때문”➦윤대통령, 유사시 군사개입 삽질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조선 왕조는 무능하고 무지했다. 백성의 고혈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다가 망했다. 일본은 국운을 걸고 청나라와 러시아를 무력으로 제압했고, 쓰러져가는 조선 왕조를 집어삼켰다. 조선은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을 반대하며 “욱일기가 다시 한반도에 걸리는 일이 실제로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쓴 글이다. 이에 대해 같은당 유승민 전 의원이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덫에 놀..

정치 2022.10.1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세상-루저‘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一路➚‘바이러스공화국’ 엑소더스를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누구나 군중이 될 수 있는 ‘잠재적 군중'이다. 광기, 패닉, 공포, 희망 등 집단적 심리상태에 빠질 수 있고, 군중심리의 특성들을 획득할 수 있다. 아무리 훈련을 받은 지식인이라도 일단 집단정신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 지적 재능과 ..

카테고리 없음 2019.09.18

“2012년,한반도 지각변동의 해”,“北,세계유일 3대독제체는 붕괴의 길”

홈 > 뉴스 > 칼럼 > 칼럼 | 김원섭의 아침세상 //--> “2012년,한반도 지각변동의 해” “北,세계유일 3대독제체는 붕괴의 길” 韓美中,정상 교체의 해‥北,강성대국의해‥김정일 죽음예언 2010년 04월 14일 (수) 05:14:47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infinew1@sisatodaynews.co.kr 지난해 11월 지구와 인류의 종말이..

정치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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