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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 그놈의 폭탄주가 부산 엑스포 날렸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1986년 3월 21일 소위 '국회 국방위 사건'이 일어났다. 제129회 임시국회 개회를 마친 국회 국방위 소속의 여야 의원 10여명과 육군 수뇌부 8명이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의 요정 ‘회림’에 모여 폭탄주를 마시다가 장성들과 국회의원들 사이에 싸움이 붙었다. 남○○의원이 벽에 던진 컵이 깨지면서 이○○ 소장의 눈두덩이에 유리파편이 박혔고, 이에 흥분한 이○○소장이 남○○의원에게 발길질을 하면서 난장판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국방부장관과 참모총장이 공식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오히려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폭탄주가 널리 유행하기 시작했다. 1986년 3월 21일 소위 '국회 국방위 사건'이 일어났다. 제129회 임시국회 개회를 마친 국회 국방위..

정치 2023.12.16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핵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국빈방문 선물보따리‘전술핵’, 26035413명 개.죽.음!!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북한이 사거리 300km인 스커드-B 탄도미사일로 1mt규모의 핵폭탄을 서울시청에 투하 할 경우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3km의 거리의 모든 것이 폭발과 동시에 "증발"합니다. 경복궁, 서울역, 을지로, 종로, 동대문, 연세대학교, 숙명여대, 용산구청, 북한산 국립공원 일부가 태양의 약 1000배의 열로 약 1에서 2초간의 빛의 방출로 인해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죽는지도 핵폭발이 일어났는지도 느낄 수 없다. 그냥 밝은 빛이 카메라 후래쉬 터지듯 반짝한 후 동시에 ‘증발’이다. 그리고 이 지역은 폭발에 의한 화구를 생성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전자장펄스(EMP)에 의해 서울및 기타 인근도시의 모든 전자장비 및 자동차 심지어 여러..

정치 2023.04.27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ICT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국빈만찬‘칠면조’ 될 수 없다!!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빅데이터와 모바일, 웨어러블을 중심으로 인터넷과 인간 사이의 연결고리 활용되는 정보통신기술, 그 한계는 끝이 없다. 그동안 세계를 지배하는 힘이 국방력이었다면 이제는 ICT다. 나라는 작아도 ICT만 강하면 강소부국이 되는 현실이다.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수 있는 자원은 바로 ICT다. 전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한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국민총생산 대비 무역 총액의 비율)는 90% 안팎이다. 무역 의존도가 높다는 건 나라 경제가 해외 경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다. 우리나라는 대표적 자원 부족국이기 때문에 경제 규모를 키우려면 무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무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무역을..

경제 2023.04.22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尹 공짜 ‘칠면조 美국빈만찬’ 없다➷三田渡(반도체)의 굴욕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국빈 방문(國賓訪問)은 국가원수가 외국 국가원수의 초청을 받아 외국을 공식으로 방문하는 일을 일컫는다. 워싱턴 D.C.로의 국빈 방문은 미국의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미국 연방 정부 수반으로 있을 때의 초청이 있을 때에만 이루어진다. 백악관이 국빈 방문으로 초청한 외국 국가원수에게 대접하는 만찬의 단가는 때에 따라 다른데, 2009년 9월에 인도의 총리 만모한 싱이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6억 8천 2백만 원이 들어 한 명당 2백만 원이었고, 2011년 10월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이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만찬 비용으로 2억 4천 2백만 원이 들어 한 명당 120만 원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26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3월 7일(..

정치 2023.03.30

[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 여는 세상-“檢장악 민주평통까지 친일 피 흐른다”…반통일 세력화➥水則覆舟!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 “식민 지배받은 나라 중에 지금도 사죄나 배상하라고 악쓰는 나라가 한국 말고 어디 있나. 일본에게 반성이나 사죄 요구도 이제 좀 그만하자. 국가가 함부로 국민 개개인의 청구권리를 박탈한다는 뜻이 아니라 더 큰 이익을 위해 국민 개개인의 청구권 행사를 금하는 대신에 국가가 보상해준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일이다. ‘나의 피해에 대해 국가의 대리 보상은 싫고 기어이 상대국으로부터 보상을 받아야겠다’는 식의 당사자 개인 감정은 이해할 만한 여지라도 있지만, 국가가 그런 개인 피해 감정을 설득하지 못하고 국제분쟁으로 끌고 가는 것은 국제관계에 무지한 하지하책이다. 이제는, 마치 우리가 아직도 일제 식민지배하에 있어서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좌파들의 비참한 인식에서..

정치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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