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좀 주이소~ 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첨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 카테고리 없음 2006.07.24
우리는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의 푸른 언덕에서 영원히 잠자는 신념과 용기의 젊은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암살되기 약 1개월 전에 평화에 관한 강연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우리는 역사의 제물(祭物)이 되지 말고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결단을 내립시다.?? 주인정신의 중요성을 가.. 카테고리 없음 2006.07.24
우리는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의 푸른 언덕에서 영원히 잠자는 신념과 용기의 젊은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암살되기 약 1개월 전에 평화에 관한 강연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우리는 역사의 제물(祭物)이 되지 말고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결단을 내립시다.?? 주인정신의 중요성을 가.. 카테고리 없음 2006.07.24
박근혜 우근 있어도 대선고지는 어렵다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와 다음에 소개해드릴 정당지지도,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모두 7월 18일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98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3.1%였습니다. 지난주 전당대회 효과로 1위로 올라섰던 박근혜 전 대표가 연속 2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1% 하락한 25.8%로 2위 이.. 카테고리 없음 2006.07.21
여당 마지막 황제는 천정배 김원섭 infinew1@hanmail.net 5.31지방선거 참패를 지고 정동영 전 대표가 대권 군에서 멀어지고 대표직에 유력한 김근태 의원이 앉았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의 지지도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하듯이 거의 한자리수이다. 한자리수의 지지도는 당의 해체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으로 의미한다. 이같.. 카테고리 없음 2006.07.21
권력 核 청와대 확 뜯어 고쳐라 김원섭/infinew1@hanmail.net 美 백악관보다 4배나 큰 청와대가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핫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주인이 누가 되느냐도 중요하지만 제왕적 대통령궁의 이전 및 폐쇄문제가 대선 중 국민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청와대 이전 공약은 김대중 대통령후보시절에 제.. 카테고리 없음 2006.07.20
박근혜號 삼페인 너무 일찍 터트렸다. infinew1@hanmail.net 한나라당의 지도부 구성은 영남색깔로 채워졌다. 물론 부산출신인 김형오 원내대표는 박근혜계로 분류되지 않지만 원내대표까지 영남에서 장악함에 따라 한나라당은 영남당이라는 이미지를 벗기에 힘들 것이다. 특히 민정당출신들의 복귀는 한나라당의 내년 대선에서 부정적인 요인.. 카테고리 없음 2006.07.19
올 8월엔 제2의 도약을… infinew1@hanmail.net 역사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가르치는가. 힘이 없는 민족은 망국민(亡國民)으로 전락하고, 힘이 있는 국민은 독립국의 영광을 누린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냉엄한 진리다. 8월은 우리 민족에게는 치욕과 굴종(屈從)과 슬픔의 달인 동시에 감격과 신생(新生)의 기쁨의 달..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당 대표 뽑는 데도 이렇다면 내년 대선 경선 어떨지 걱정` 이명박 전 시장 인터뷰 `이재오 최고위원 당이 좌파로 몰아 새 대표 해명해야` "당대표 한 번 뽑는데 이렇다면 대선 경선 땐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다." 이명박(사진) 전 서울시장이 침묵을 깼다. 그는 한나라당 7.11 전당대회를 강타한 '박근혜-이명박 대리전 논란'의 한쪽 당사자다. 두 사람은 내년 상.. 카테고리 없음 2006.07.15
이제 대선 위해 한나라당 분당시동 infinew1@hanmail.net 최악의 시나리오 「분당」폭풍이 한나라당에 몰아치고 있다. 지난 7월11일 치러진 한나라당의 전당대회에서 박근혜의원이 미는 강재섭의원의 새대표로의 선출은 한나라당의 내년 대통령선거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정기국회후 분당시작 이는 곧 박근혜 이명박 두 진영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