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대선도 DJ 지팡이에서 인가? 노대통령의 외부수혈은 ‘추미애’ infinew1@hanmail.net 최근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후보 선출과 관련, “선장이 당 바깥에서 올수도 있다”는 말에 정가에서는 외부 선장이 누구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고건 박원순 정운찬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노 대통령 측근들은 ‘NO.. 새 카테고리 2006.08.16
이제, 대권주자는 징검다리를 놓아야 한다. http://blog.daum.net/infinew1 경제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즉, 사회양극화를 극으로 달리면서 브레이크 없는 열차처럼 추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브레이크를 멈출 수 있는 제동장치는 곧 징검다리밖에 없다. 징검다리는 개울 같은 데에 돌덩이나 흙더미 따위를 드문드문 놓아 그것을 디디고 건널.. 카테고리 없음 2006.08.14
김부총리 퇴임식-<曲學阿世> infinew1@hanmail.net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쓴 북송(北宋)의 거유(巨儒) 사마광(司馬光)d,s 『경사는 만나기 쉬워도 인사는 만나기 어렵다』(經師易遇人師難遇)라고 말했다. 지식이나 전달하고, 준비된 교재 노트로 강의나 하는 선생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지만 제자들에게 깊은 인격적 감화(感化)를 주고, 인.. 새 카테고리 2006.08.11
또, 내일의 태양은 뜬다 infinew1@hanmail.net 스페치아만(灣)에서 배가 전복되어 아깝게도 30살에 요절(夭折)한 영국의 낭만파 시인 셸리는 ??폭풍이 지난 들에도 꽃은 또 피고 지진(地震)에 무너진 땅에서도 맑은 샘물이 솟아 오른다??고 노래했다. 폭풍이 땅을 휘몰아 칠 때 나무는 꺾이어 뿌리 채 뽑히고 풀은 상처를 입고 흔적 없.. 카테고리 없음 2006.08.09
정부합작 노통 비자금 형성중? 정부합작 노통 비자금 형성중? 노사모를 이끌었고 국민참여 1212을 만든 배우인 M씨가 성인오락실을 운영해서 비자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여의도가 나돌기 시작했다. 성인오락은 대형 도박장, 성인PC방은 소형 도박장이다. 그런데 소형 도박장인 성인PC방은 경찰에게 단속을 지시하고 있는 반면, 대.. 카테고리 없음 2006.08.08
문씨 법무장관은 사정정국으로 권력누수 막기 infinew1@hanmail.net 여당을 비롯 정치권, 검찰내부에서도 일제히 반발하고 있는 문재인 전 민정수석을 왜 노무현대통령은 굳이 법무부장관에 기용하려는 가에는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노대통령은 둘도 없는 문씨를 법무부장관에 기용, 사정정국으로 권력누수를 막기 위한 카드로 .. 새 카테고리 2006.08.05
학교가 죽어야 교육이 산다 학교는 죽어있다.」이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이다. 즉, 교사가 죽어야 학교 교육이 살아난다고 본다. 교사들은 진정으로 제자들을 세계 최고의 교육의 질로 키울 자긍심을 갖고 있는 지 의심스럽다. 학원으로 교육의 장을 빼앗기는 현실은 교사들의 질이 의심하는 것으로 교사들은 반성해야 한다. 지금 .. 새 카테고리 2006.08.03
청계천, 네가 더위를 잊게 하네 infinew1@hanmail.net 이스라엘ㆍ헤즈볼라간 분쟁으로 시끄러운 지구촌이 이번에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올해 폭염은 유럽 미주 아시아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에서 동시에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매년 여름이면 폭염 피해를 입었던 서유럽의 프랑스ㆍ스페인뿐 아니라 독.. 새 카테고리 2006.08.03
노통 자기하면 로멘스 남이면 불륜이다 노무현대통령의 인사정책은 코드가 아니다. 즉, 노대통령이 무조건 하는 것은 로멘스며 남이하면 불륜이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이제는 참여정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왜 이런 정책때문에 국민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교육부총리는 곧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곧 훈장어른이다. 그러나 .. 새 카테고리2 2006.08.02
['한국의 허리' 4050 남성에게 듣는다] 차기는 경제대통령 40ㆍ50대 남성들이 내년 대선 후보들에 대해 갖는 감정은 남달랐다. 그들은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때와는 사뭇 다른 대통령상(像)을 표출했다. 그들은 ‘경제 성장’과 ‘강한 리더십’을 원했고 이는 곧 후보 선호도로 이어졌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율이 다른 조사보다 10%포.. 카테고리 없음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