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내리는 비, 생물이 소생하는 비로 모처럼 땅을 젖시는 봄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가 그치면 소생하는 새싹들은 푸르게 자라면서 신록을 우거지게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푸르게 만들며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비 온뒤 당이 더욱 굳어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도 우리의 희망을 위해 한발 한발 다가 가야 한다. 그러면 우.. 카테고리 없음 2006.05.06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우리는 사랑으로 오늘은 어린이 날과 부처님 오신날이 겹치는 공휴일입니다. 그냥 휴일이 아니라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갈 장래의 일꾼의 날입니다. 우리는 장래의 어른에게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은 자비로 모든 문제를 풀어 나아가면 해결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자비로 모든 일을 풀고.. 카테고리 없음 2006.05.05
3일 연속 연휴 서민곁으로 3일 연속 황금의 연휴가 시작됩니다. 가정의 달이자 신록이 우거지는 5월의 첫주. 우리는 이웃을 돌보는 마음을 갖고 행동해야 합니다. 연말만이 불우이웃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 오신날도 이달입니다. "번뇌 속에 푸른 눈을 여는 이는 부처를 볼 것이요 / 사랑 속에 구원을 깨닫는 이는 예수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5.04
존경받는 부자와 정치인 존경받는 부자와 정치인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부자들은 특히 그런 것 같다. 오죽하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겠는가. 부자들은 시기의 대상인지는 모르지만 존경의 대상은 아니다. 시기하고 욕하면서도 다들 부자가 되려고 한.. 카테고리 없음 2006.05.03
5월 첫날 우리는 노동절을 생각하면서 청춘의 피가 끓는 5월. 우리는 항상 푸르른 마음으로 세상을 헤쳐나가자. 노동절인 오늘, 우리는 이제 투재으로 나아가는 노동운동시대를 지나고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서로 노사가 보듬고 나아가야 한다. 극한 대립이 아닌 서로 상생하는 노동의 의미를 참 깨달을 때이다. 우리는 지금 갈수록 .. 카테고리 없음 2006.05.01
잔인한 4월 마지막주를 힘차게 4월도 마지막가는 길이군요.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만 우리에게는 좋은 것도 많이 얻었습니다. 서울시장후보의 인기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오늘 조간 신문에서도 당 지지도가 45%를 넘고 있군요. 그러나 자만는 곧 실패를 가지고 옵니다. 이웃을 보듬으며 아량으로 주말도 이웃과 소외된 가정을 생.. 카테고리 없음 2006.04.29
우리는 금요일 황금을 캐러 가자 모처럼 우리는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이제 잔인한 이달 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달 마지막주 금요일. 우리는 금요일을 금캐러 가는 맘으로 일터로 나아가자. 그러나 우리동지들은 황금을 돌같이 보며 소외된 이웃을 아울러 소외층을 황금으로 만들자. 오늘도 우리의 맘에는 항상 황금이 있다. 화.. 카테고리 없음 2006.04.28
우리는 금요일 황금을 캐러 가자 모처럼 우리는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이제 잔인한 이달 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달 마지막주 금요일. 우리는 금요일을 금캐러 가는 맘으로 일터로 나아가자. 그러나 우리동지들은 황금을 돌같이 보며 소외된 이웃을 아울러 소외층을 황금으로 만들자. 오늘도 우리의 맘에는 항상 황금이 있다. 화.. 카테고리 없음 200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