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불같은 열정으로 동지여러분, 화요일 동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황제테니스파문도 저들의 근거 없는 폭로전이 실패해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다시 정비해 한발 한발 나아갑시다. 오늘은 화요일 불같이 열정으로////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06.04.18
한주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한주 출발하는 아침, 날씨가 을스련 스럽군요. 갈수록 험악해지는 우리 사회를 보면서 우리는 어떤 힘으로 이를 헤쳐 나갈지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황제 테니스사건 폭로를 보면서 우리는 지난 대선때 [제2의 김대업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폭로성 정치에 혐오를 느끼며 이런 일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4.17
왜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가는가(황제테니스보며) 우리 사회를 왜 혼돈의 시대로 몰아 넣는가. 지금 우리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갈수록 사회 양극화가 극에 치달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은 자기들의 득을 취하기 위해 폭로전을 거듭하고 있다. [황제 테니스]. 이말을 누가 만들었는가. 테니스는 일반인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왜 이.. 카테고리 없음 2006.04.16
일요일도 항상 우리 곁에 좀 쌀쌀하지만 좋은 일요일입니다. 목련도 이젠 질 준비를 하군요. 우리는 늘 목련꽃처러 환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중학교때 불렀던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텔의 편지를 읽노라......]의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또 우리의 대중가요 [목련꽃이 필때면 생각나는 그사람............]가사와 같이 우리 동.. 카테고리 없음 2006.04.16
잔인한 달 4월도 중반 잔인한 달 4월도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잔인한 달이라 그런지 잘나가던 한나라당도 한방 먹고 흔들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항상 자만하지 말고 한발 한발 가자고 했습니다. 오만과 자만은 큰 탈을 가지고 옵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출발합시다. 주말에도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환.. 카테고리 없음 2006.04.15
오세훈 강풍 드디어 불다 오풍 거세, 오세훈 45.3% 강금실 36.2% 강금실 '인물' vs 오세훈 '정당' 강금실·오세훈 '자기 목소리' 눈길 오세훈 "탄핵 찬성 옳았다" 강금실 "오세훈 '탄핵찬성' 발언 잘못" 서울시장 가상대결 결과 오세훈 전 의원의 지지율이 한 주 동안 급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 카테고리 없음 2006.04.14
한나라당 지도부 책임론 제기해야 한다 우리는 한나라당의 공천비리를 보면 또 한번 억장이 무너진다.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후보군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받아 차떼기당으로 전락, 천막당사로 이전, 초심에서 민심을 돌보기로 한 그 정신이 어디로 갔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경기에서 이번 비리로 표심에 영향을 줄.. 카테고리 없음 2006.04.14
가게 확장? 어느 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 건 뭣하는 건 가요?" "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 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호호호 ... 그 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북한의 대중국 의존 막아야 최근 한반도 정세는 북핵 등 북한 현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놓고 미국·중국·일본·러시아 4대 강국과 남북한 등의 관계가 복잡하게 상호 결합되어 중대한 변동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구한말과 해방정국에서 한반도의 운명이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로 내몰린 상황과 유사하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철이 든다는 것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는 말이 있다. 얼마 전까지 막강한 권한을 누리던 전직 대통령들이 지금은 대부분 칩거 중이다. 그리고 그분들이 통치하던 시절 쫓겨 다니거나 감방에 웅크리고 있던 이들이 지금 국정을 쥐고 있다. 그런데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 활개 치던 이들 가운데 또 몇.. 카테고리 없음 2006.04.11